#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자신에게 따듯한 응원을 전했다.박결은 이어 “올해는 우승보다 ‘그린 적중률’과 ‘상금순위’ 부문에서 10위 안에 들고 싶다. 그리고 평균퍼트 부문에서도 톱5에 들어보고 싶은 바람이다.”라는 목표를 전했다.새해를 맞은 KLPGA 팬들에게 한마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